정가: 20,000원
인하(10%): 18,000원
‘ 깊이 있고 서정적이면서도 긴장감있는 필치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칼럼니스트, 고혜련 작가가 최근 인문기행수필집을 펴내 주목을 받고 있다. [고혜련의 지구촌 여행 - 생생 인문산책1]이라는 제하의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은 유학생과 현지 직장인으로, 외국의 사건 현장을 취재한 언론인으로, 그리고 여행 애호가로서 오랫동안 겪은 다양한 체험을 인문지식에 버무린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생생하고 유익하게 엮어낸 자서전적 수필집이라고 해야 어울린다.
이 책의 특징은 여행지가 담고 있는 역사ㆍ문화ㆍ철학적 요소를 찾아내 2부, 18개의 주제별로 정리해 묶은 것이다.
‘행동하는 지성’이라 불리는 저자답게 해박한 지식 · 치밀한 논거에 근거해 문제점과 해결책을 적시, “통쾌하고 명쾌한 돌직구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질문자는 전 삼성경제연구소 기획실장 진용 박사. ….. 중략 (동아일보)
지은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널리 알려진 정규재 주필. "이게 나라인가?" 고민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이래야 나라다"라고 논리를 펼치며, 자유민주국가가 나아갈 길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중략 .(매일경제)
“이게 나라냐?”는 탄식을 대표적인 우파 논객 입장에서 답변한 책. 저자는 자신이 “팩트와 진실을 배반하지 않고 시류에 야합하거나 비겁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이 인민민주주의로 가려는 위기를 맞고 있다”는 주장은 뜨거운 논란을 부른다. (중앙일보)
정가: 19,000원
인하(10%):17,100원
일간지 기자 출신 칼럼니스트의 사모곡. 모성을 통한 사회 치유를 강조했다. 계층 간 분열이 나라를 위기감 속에 몰아넣는다는 인식 아래 '모성의 위대함'만이 분열로 인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노모와 어떻게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지, 이별을 어떻게 준비할지 등을 구체적이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연합뉴스)
“내 어머니가 세상 소풍 끝내는 어느 날, ‘그래도 내 딸아, 네가 있어 좋았어. 나도 살아있어 좋았단다’ 그래 주시면 더 바랄게 없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그는 “투병으로 외롭고 고통스러운 말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어머니께 이 책을 읽은 딸들의 깨달음이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썼다”고 한다.
중략 (동아일보)
투병으로 외롭고 고통스러운 말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어머니를 위해 쓴 책. 모녀의 인연을 담담하고 뭉클하게 그려냈다. 저자는 독자에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 칼럼과 책을 쓰고 있다. 그는 사랑하고 몰입하면 누구나 초능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중앙일보)
무조건적인 신뢰와 사랑으로 헌신하는 어머니의 사랑만이 불신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한국경제)
정가: 16,000원
인하(10%):14,400원
결혼살이를 해본 선험자로서 결혼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들춰내며 결혼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과 조언을 나눈다. 저자 본인과 주변인들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결혼생활로 빚어지는 갈등과 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그는 “요즘 결혼이 비효율의 극치며 불공정 게임이라는 죄명으로 홀대받고 있지만 결혼은 여전히 유용한 제도”라며 “단순한 계산으로 풀리지 않는, 그 이상의 대상”이라고 주장한다.(한국경제)
요즘 세간에는 결혼에 대해 '비효율적이고, 남녀간 불공정게임의 표본'이라는 시각이 퍼져있다. 그런데 언론인 출신 칼럼니스트가 쓴 『내 사랑 웬수, 결혼이 뭐길래』는 그래도 결혼은 가성비가 높은 쓸 만한 상품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저자는 특히 요즘 젊은이들의 非婚은 물론 중년기혼자들의 卒婚, 離婚이 크게 늘고 있는데 주목하면서, "세상살이에 완벽한 최선은 영원한 희망사항이자 허구"라고 못박는다. 결혼은 인생살이에 차선이거나 최악을 피하는 방편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이야기한다.(KBS 뉴스)
정가: 16,000원
인하(10%):14,400원
정가: 16,000원
인하(10%):14,400원
정가: 18,000원
인하(10):16,200원
"치열한 재도전으로 6차산업, 명상산업, 외식산업 등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10여 명을 저자가 직접 찾아 나섰다. 그들이 겪은 지난 세월의 좌절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한 과정, 성공 지침들을 자세하게 담았다."
[중앙일보]
25년간 중앙일보 등 국내외 유수 일간지에서 기자, 문화부장,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2천 여 건의 기사와 칼럼 등을 써온 저자는 그동안 자신에 맞는 재도전 거리를 위해 무수히 크고 작은 시도를 반복해 왔다.
한편, 저자는 이 시대에 ‘도전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임을 강조하면서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목표를 세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가를 항목별로 설명했다
[조선일보]
다양한 분야에서 인생 재도전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각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10여명을 직접 만나 역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까지 과정과 성공 노하우를 세세하게 소개해 놓았다.
이 시대에 ‘도전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임을 강조하면서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고민의 실체를 파악해 어떻게 하면 목표를 세우고 그들이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저자 역시 “나흘은 도시에서, 사흘은 농촌에서”를 외치며 4도(都) 3촌(村)의 새 삶에 도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치열한 재도전으로 명상산업, 외식산업 등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10여명을 저자가 직접 찾아 나서 그들이 겪은 지난 세월의 좌절과 새롭게 도약하는 재도전의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한 과정, 성공 지침들을 자세하게 전한다.
재도전에 나서려는 독자들이 해당 분야에 뛰어들 경우 필요한 관련 도움정보도 풍성하게 곁들였다.
[서울경제]
삼성증권 투자담당 임원 출신인 저자가 그동안의 실전 매매 경험을 토대로 독창적인 주식 투자법을 전한다. 주가가 올라갈 때 사고 떨어질 때 파는 ‘오른쪽 매매’기법이다. 주가가 올라갈 때 매도해 수익을 실현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매수하는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역발상이다.
[중앙일보]
저자 박경전 전 삼성증권 투자담당임원은 오른쪽 매매에 대해 “주가가 올라갈 때 사고 떨어질 때 파는 오른쪽 매매는 기존의 상식 즉, 주가가 올라있을 때 매도하여 수익실현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매수하려는 것과 정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소개했다.
[매일경제]
책이 설명하는 ‘오른쪽 매매’는 오직 통계와 확률을 근거로 연구된 시그널에 의해서만 매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러한 사이클로 이어가게 되면, 결국 추세가 형성돼 수익을 낼 수 있는 한편 처참한 손실을 방지해 준다는 것이다.
[동아일보]
기존 주식 투자방식을 뒤엎는 역발상 투자방법을 담은 '이기는 주식투자비법, 오른쪽 매매(박경전 지음·제이커뮤니케이션 펴냄)'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식 투자와 주식 시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고 있는 이 책에서는 주요 종목별 매매 시점은 물론 프로그램의 실전 사례도 함께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서울경제]
저자 박경전씨는 “‘오른쪽 매매’의 논리를 완벽하게 숙지하면 매수 및 매도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다”며 “이 책에서는 주요 종목별 매매시점과 실전 투자사례 등도 함께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