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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그들의 손길이 머물면 달라집니다.

 

한국 유수 일간지 언론인 출신들의 모임인 (주) J Communication (제이커뮤니케이션).

콘텐츠 기획에서 취재· 기사작성· 사진과 편집· 출판은 물론 홍보· 교육 등의 분야에서 일가견을 가진 전문가들이 제이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선보입니다.

 

“ 아하, 문장 하나, 사진 하나도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 우리들은 그 작은 한마디에도 가슴이 뜁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프로‘라 부릅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 책은 여전히 그리움의 대상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그로부터 우리는 영혼의 양식을 얻어 나날이 풍요롭고 깊어질 수 있음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미래’로 가는 기차에 함께 올라 삶의 풍경들을 천천히 구경, 음미하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바른 생각, 열린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도움이 될 좋은 책과 글 들을 지어내기 위해 차근차근 힘을 쏟을 것입니다. 아직 처음이라 허점도 실수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표 고혜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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