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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후추 앨버- 가로수길V2

패기넘치는 락 그룹, 소금과 후추는 음악으로 이 사회를 환하게 밝혀보자며 똘똘 뭉친, 아직 젊은 중년들의 밴드다. 첫 번째 곡 ’우리는 하나다‘는 세상살이에 주눅 이 시대 우리들의 가슴에 촛불처럼 서로를 밝혀주자고 호소하고 있다.

소금과+후추+cd..

이들 소금과 후추 멤버들은 복고풍이면서 호소력 강한 이 노래가 이 어려운 시기, 동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이 그 경험과 추억만으로 각각이 아님을 깨우치게 한다. 이들 멤버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단합행사, 체육대회, 동창회 등에 이 노래가 불려져 뜨거운 상생과 합일의 용기를 불러일으키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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